12월 행시 이벤트
스페셜 행시이벤트 [Hello 2019]
2018.12.17 ~ 2018.12.31당첨자 발표 : 2019.01.07
이벤트 응모 리스트
지난 당첨자 확인
-
idha***@naver.com2018.12.30
이- 이제라도 내 꿈 펼쳐보자
공- 공허하게 허송세월 말고
일- 일해서 열심히 돈 벌어보자
구- 구직하자, 벼룩시장에서! -
yy***2018.12.30
((이)) 이걸 어쩌나. 공시생 탈출하기가 하늘에 별따기네
((공)) 공부도 열심히 했는데 시험지만 받으면
((일)) 일번부터 도무지 답을 모르겠으니
((구)) 구인, 구직광고나 벼룩시장에서 찾아봐야겠다 -
ki*******2018.12.30
이: 이토록 이쁘고, 착하고, 성격도 좋은 나를
공: 공처럼 뻥 차버려?
일: 일찍 차버리지, 왜 올해를 하루 남기고 차버리니?
구: 구래! 새해에는 너보다 좋은남자 만날게~ -
si********2018.12.30
이: 이제 올해가 다 끝나가는구나
공: 공기가 차가운만큼 마음도 싸한 12월
일: 일일이 하나하나 지난날을 돌이켜보지 말기를!
구: 구지(굳이) 미련두지 말고, 앞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! -
mi******2018.12.30
이 : 이렇게 가족 모두 모여
공 : 공감대를 형성하는 대화를 하며
일 : 일품요리 먹으면서 서로서로 격려해 주니
구 : 구성원 모두의 웃음소리가 넘치는 연말연시이로다. -
to****2018.12.30
이: 이렇게 한해가 마무리되네요
공: 공수표를 날리며 년초에 세웠던 계획을 대부분 지키지 못했지만
일: 일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내년부터는
구: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계획으로 완전히 다른 2019년을 만들겠습니다. -
mi*******2018.12.30
이 : 이천십구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 소망을
공 : 공책에 적으며 기원해 본다
일 : 일, 건강 그리고 가족의 행복
구 : 구태의연 하지만 항상 빌고 있는 소원~! 이루어지면 좋겠다. -
kk******2018.12.30
이:이렇게 빠른 세월의 그림자에 눌리신 아버지의 어깨가 어느 새 내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한다.
공:공허한 마음을 요즘 느끼는 건 아버지가 여느 때 같지 않게 느껴지기 때문이다.
일: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아버지께 신경쓰지 못해 건강이 안좋아지신 건 아닌 지 다 내 잘못 같다.
구:구구절절 핑계 필요없이 2019년도에는 아버지를 위해 효도 더 열심히 잘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한오백년 함께 살자며 약속하고 든든한 아들이 되고 싶으며 아버지 죄송합니다. -
jy*****2018.12.30
2▶ 이땅의 모든 사람들이 기찬 함성과 뜨거운 가슴으로 2019년을 살아가길..!
0▶ 공연히 다시는 오지 않을 시간을 허무하게 흘려 보내는 이가 하나 없기를..!
1▶ 일말의 후회도 남지 않도록~! 이 한몸 다하여 네 안의 기상을 보여주시길...!
9▶ 구구절절 애절한 목소리로 오늘도 나를 위해 어머니는 기도하십니다. -
jy*****2018.12.30
이▶ 세상에는 그 어떤 온도계로도 측정할 수 없는 온도가 있다 합니다.
공▶들어 키운 아픈 손녀의 이마를 짚어주시던 할머니의 약손 온도.
일▶ 백번 망설이다 처음으로 잡았던 수줍은 그의 손 온도.
구▶제불능이었던 저를 포기하지 않으신 부모님의 가슴온도, 그 온도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