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의사진.. kk********2019.04.09

올해는취엄도안되고..힘든시기다..그래서..나는..게좌제로..다시가을에..간호조무사..공부를시작하기로햇다..돈이왼수..아직도..값을게..남앗다...기분도..별로인데..엄마는..꽃잔치..공원사지을..핸드폰으로..보내다...한해마다...다른데...사진이..참좋다..나는..기분이..별로인데...감기도..결려서...주사맞고쉰다....영정사진보다는..낫다..행복한..사진을..보낼대마다..웃는얼굴이..행복하다..기분도..저기압이고..사고친것도잇고..일자리도힘들고..진퇴양난이다..여행이..좋은달...다른사람들은...여기아프고..여행도못가고..하는데..사진을..보낼대마다..행복한...엄마다..공부도디고..일도그렇고...가슴이..답답한..현실이다..누가..대신해..주는인생도..아니구...태평한..삶이..보기좋은..엄마다...매바식도..걱정이..되는데..노는걸..너무좋아해서..공부는제대로할지...걱정이다....봄날..미나리나..오렌지나..챙겨먹고..건강하게..지내기를바란다........엄마의..추억.꽃사진...추억보기...오늘도,,또보기..무슨사진인지......